코코렌탈 대표와 사단법인 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 경기지회를 맡고있는 조병우 회장은 28일(화)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을만드는마을사람들 단체에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서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컴퓨터 3세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은 비영리단체로 사회공헌과 사회환원이라는 공동체적 실천 덕목을 바탕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취약계층과 청소년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해서 후원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코코렌탈은 컴퓨터, 사무기기 소상공인들의 공동브랜드로 전국 90여개 시,도,군,구에서 활동하면서 꾸준히 컴퓨터등을 기증하고 있다.

이날 조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고물가 시대에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늘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컴퓨터에 설치된 폴라리스오피스는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pdf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정품 호환 프로그램으로 ㈜폴라리스오피스에서 3카피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