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대전 지역 코코렌탈 지점을 방문하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어느 지역을 다니더라도 늘 갈 곳이 있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서로 반갑게 맞이해주고,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도 공통의 목적을 찾기 위해 

소통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계획을 합니다.  분명한 것은 서로 공감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공감을 위해서 대전 동구점과 유성구점을 찾았습니다. 

다니다 보면 항상 묻는 것이 " 요즘 어때요?  렌탈 문의는 많이 오나요?" 이렇게 묻고는 합니다.

대표님들의 대답은 작년만 못합니다.  4월 이후 많이 줄었어요~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이렇게 말씀들을 하십니다.  

사실 경제 뉴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올 한해 우리나라 경제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힘들더라도 돌파구를 찾아내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희망을 갖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항상 긍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살아가는 것, 

그리고 안될 때는 잘될 때를 대비해서 계획하고 준비를 통해서 부족한 것을 채우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소중한 것 같습니다.  

대전 코코렌탈 두분 대표님들과 만나서 다양한 대화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기업들은 다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코코렌탈 대전 동구점 이진혁 대표님과 유성구점 신동규 대표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전에 있는 모든 기업, 공공기관, 단체 고객 여러분께서는 컴퓨터. 노트북, 복합기와 같은 사무기기 

렌탈이 필요할때는 대전에 있는 코코렌탈을 찾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